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드레 말로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위 내용처럼 [[스페인 내전]] 당시 의용군으로 참전하긴 했으나 말그대로 참전만 했지, 비전투원, 그것도 작가나 화가 등의 예술가들을 데려와 [[팝콘이나 가져와라 로빈|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]]. 그러면서 자유를 위해 전장에 뛰어든 지성인 이미지로 자기 PR을 하는 동시에 공화정부에 각종 비용을 청구해 돈만 받아 챙김으로써 재산깨나 불렸다. [* 당시 공화파가 지원받은 소련 전투기들이 독일 전투기들에 비해 숫적으로나 성능으로나 열세였던데다가, 공화파 파일럿들도 기량면에서 한참 뒤떨어지긴 했다.] 또한 [[캄보디아]] [[앙코르와트]]에서 문화재를 도굴해 훔쳐온 전력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그에 대한 비판거리로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0852998|언급된다.]][* 1923년에는 데비상을 밀반출하려다 체포되어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. 그러나 아내와 프랑스 지식인들의 구명 운동을 통해 2심에서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풀려났다.] 그런데 후일 우습게도 이 도둑질을 하다가 징역을 산 일을 가지고 그 과정에서 직접 겪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은 <왕도로 가는 길>(La Voie royale, 1930) 이란 자전적인 소설을 출간했고, 문화부장관까지 올랐다. 그가 늘그막에 캄보디아를 찾아갔다가 캄보디아 교수에게 또 도둑질하러 왔냐는 비난을 듣자 반론도 못하고 거길 나와버렸다는 일화가 있다. 영화광들에게는 [[자크 타티]]가 [[플레이타임]] 만들면서 세웠던 세트를 영화학교로 재활용하려는 계획을 무산시킨 것과 [[프랑스]] [[시네마테크]] 원장이었던 [[앙리 랑글루아]]를 해임한 것으로도 까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